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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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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L;DR 결론부터 말하자면, 로지텍 mx keys mini 를 현재 메인으로 쓰고 있다. 그만큼 만족도가 높았다. 무접점을 쓴 이후로 펜타그래프를 쓸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, mx keys mini는 사람들이 극찬한 이유가 있었다. 레오폴드 750R 청축 게임할 때 주로 사용하였다. 청축 이라는 이름 답게 매우 시끄러웠으나 키보드 치는 맛은 쏠쏠했다. 무접점을 사용한 이후로는 청축 키보드는 창고행이 되었다. 레오폴드 FC660C 취업을 하면서 업무용 키보드에 대해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. 찾아보니 무접점이라는 키보드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, 타건감이 초콜릿을 도각도각 하는 느낌이라고 했다. 글만 봤을 때는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직접 타건하러 가기는 귀찮았다. 알지 못하는 타건감에 큰 돈 들이긴 싫어..
기타
2022. 6. 19. 18:18